일전에 석탄주를 만들던 경험 중에, 도량에 관한 의문이 생겨 아래의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다.한 마디로, 전통주 연구소 수업에서 배운 도량으로, 박록담 소장님의 책에 적힌 석탄주 비율을 보니 궁금한 점이 생겼었다.비율 편차가 너무 커서, 당시에 단톡방으로 문의를 했었는데 이에 관해 정확한 답변을 못 받기는 했었다.https://soony.tistory.com/206 [완료] 석탄주 #7 @2023.10.28.이전에 엑셀로 기록을 하며 만들었던 술 중에서, 블로그에 옮겨 기록하고 싶은 것을 골라 적음이번 것은 늘상 다들 알법한 석탄주이지만, 비율에 대해 생각해볼 거리가 있었던 경우라서 다시 기soony.tistory.com 이에 대해 "맨"님이 도량에 대한 의견을 주셨고, 이 후에 조금 조사를 해보니 굉장..